청소년 실천 방안 다양하게 제안…‘역사 체크단’·AI 활용 교육 등 눈길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제8회 청소년토론대회’가 개최돼 역사왜곡 문제에 대한 청소년들의 대응책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역사왜곡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해결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대회 예선에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18개 팀, 총 36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지난 23일 본선 무대에는 중등부 5팀과 고등부 3팀, 모두 8개 팀 16명이 출전해 최종 결승을 치렀다.
본선 토론을 통해 다양한 실천 방안이 제안됐다. 대표적으로 역사 왜곡을 직접 감시하고 검증하는 ‘역사 체크단’과 ‘감시 기자단’, 청소년들이 직접 만드는 역사 대응 플랫폼, 그리고 독도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챌린지 활동이 포함됐다.
더불어 청소년 주도의 국제 공동 교과서 개발과 AI 기술을 활용한 역사 교육 프로그램 마련도 대안으로 제출돼 높은 관심을 끌었다.
경쟁 결과, 대전관평중학교 소속 ‘리히스토리’ 팀이 대상을 받았으며, ‘팩트타파즈’ 팀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리히스토리’ 팀은 이시현·김나율 학생으로 구성되었고, ‘팩트타파즈’ 팀은 전호진(대전고)·박영준(대전생활과학고) 학생으로 이뤄졌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토론을 통해 역사를 바로 이해하고 왜곡된 사실들을 바로잡는 데 앞장설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 의식을 토대로 사회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토론대회는 청소년들이 역사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미래 세대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http://www.daejeontoday.com
청소년 실천 방안 다양하게 제안…‘역사 체크단’·AI 활용 교육 등 눈길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제8회 청소년토론대회’가 개최돼 역사왜곡 문제에 대한 청소년들의 대응책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역사왜곡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해결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대회 예선에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18개 팀, 총 36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지난 23일 본선 무대에는 중등부 5팀과 고등부 3팀, 모두 8개 팀 16명이 출전해 최종 결승을 치렀다.
본선 토론을 통해 다양한 실천 방안이 제안됐다. 대표적으로 역사 왜곡을 직접 감시하고 검증하는 ‘역사 체크단’과 ‘감시 기자단’, 청소년들이 직접 만드는 역사 대응 플랫폼, 그리고 독도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챌린지 활동이 포함됐다.
더불어 청소년 주도의 국제 공동 교과서 개발과 AI 기술을 활용한 역사 교육 프로그램 마련도 대안으로 제출돼 높은 관심을 끌었다.
경쟁 결과, 대전관평중학교 소속 ‘리히스토리’ 팀이 대상을 받았으며, ‘팩트타파즈’ 팀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리히스토리’ 팀은 이시현·김나율 학생으로 구성되었고, ‘팩트타파즈’ 팀은 전호진(대전고)·박영준(대전생활과학고) 학생으로 이뤄졌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토론을 통해 역사를 바로 이해하고 왜곡된 사실들을 바로잡는 데 앞장설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 의식을 토대로 사회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토론대회는 청소년들이 역사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미래 세대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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