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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지도자 워크숍 갖고 인문학적 소양 넓혀 (충남일보 2026. 4. 30.)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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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군 일원에서 진행된 2026년 제2회 유성구 청소년지도자 워크숍. (사진제공=유성구청소년수련관)


[충남일보 이연지 기자] 유성구청소년수련관이 충남 부여군 일원에서 '2026년 제2회 유성구 청소년지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29~30일 실시된 워크숍은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는 최일선 현장 전문가인 청소년지도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기관 간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보다 질 높은 청소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유성구청소년수련관, 대전YMCA, 구즉청소년문화의집, 유성구미래교육지원센터, 유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유성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장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하임교육문화원 등 청소년 시설 종사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부여의 백제역사유적지구를 탐방하며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화합을 다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유성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 방안에 대한 조별 토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 다도프로그램 ▲시설 간 정보 공유를 위한 네트워킹 밤 등이 진행됐다.

특히 조별 토론을 통해 급변하는 청소년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유성구 청소년 정책 발전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청소년지도자는 "평소 현장에서 아이들과 소통하느라 스스로를 돌아볼 시간이 부족했는데, 재충전의 기회를 얻었다"며 "동료 지도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얻은 아이디어를 현장에 돌아가 적극 활용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출처 : 충남일보(http://www.chungnamilbo.co.kr)


https://www.chungnam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6303